뒤늦게 매력을 느껴 사고 싶었는데 롱밖에 없어서 못사다가 어느날 보니 있길래 구매했

  • 23.07.27
  • 김미****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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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9
뒤늦게 매력을 느껴 사고 싶었는데 롱밖에 없어서 못사다가 어느날 보니 있길래 구매했어요. 찰랑찰랑 하니 걸을때마다 좋고 소재도 시원한소재같아서 한여름에도 충분할것 같아요.다만 입은 당일에 주머니부분에 2cm정도 박음질이 터져있었는데 택도 때서 그냥 수선해서 입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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