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는 얇지만 시원한 느낌은 아니라 간절기 용으로 좋을 듯 합니다. 그레이빛 살짝 도

  • 23.08.12
  • 박선****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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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7
소재는 얇지만 시원한 느낌은 아니라 간절기 용으로 좋을 듯 합니다. 그레이빛 살짝 도는 옅은 파스텔톤의 블루, 색상은 너무 맘에 들어요. 다른 시에의 브이넥 니트들보다 넥파임이 적어서 출근룩으로 적절하지만 동시에 살짝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해요. 차가운 차르르 소재가 아니고 고슬고슬 살짝 까칠한 듯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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