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보고 맘 급해서 먼저쓰는 리뷰. 착샷 추후 업로드 예정)
아델 네이비 하프, 첫 눈에 반해 구매했어요!
저는 [시에 고유의 네이비] 를 아주 귀하게 여기고 시에 네이비라면 거의 모두 구매하는 것 같은데요. (네이비에 시에 kick 한방울 들어간게 틀림없는....)
아델 네이비는, 하프의 산뜻/가벼운 느낌을 네이비의 우아함으로 감싸주며 특유의 분위기를 머금게하는 것 같아 [시에 고유 네이비] 담은 완전체 코트를 만나본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게 합니다.
머플러까지 추가 업데이트되면 세트로 늦가을부터 봄 전까지 아끼지 않고 일주일에 두번씩 입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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