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 몇년 전 네이비 노칼라 코트 구매하고 아직 잘 입는데..
23FW 시에 롱코트로 하임 눈여겨보다가.. 세르가 한번 눈에 들어온 이후 눈밖으로 나가지를 않더군요..
그때부터였어요.. 세르 하프 하나 롱 하나 구매한게...
입어봤는데 감탄이.. 코트입고 라인을 살려준다고요??(질문아님) 정말 잘샀다!! 싶어서 스스로 대견했어요.
작년까지는 오히려 "블랙 그만 사야지~~" 했는데
결국은 블랙. 하지만 시에 디자인으로 감싼 블랙은 또 그냥 단순 블랙이 아니죠!
말이 길었는데 .대만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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