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아니 여러분 아델은 진짜 사야합니다!!!🥺🥰
저 체구작은 44 사이즈인데.. 그래서 작년에 세르도 포기했었는데.. 아델은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ㅠ!!
딱 맞는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살짝 여유로운게 허리끈 안하면 쿨한 느낌 나서 아방에 입으면 너무 예쁠거 같아요 허리끈하고 스키니에 롱부츠 신으면 너무 사랑스러울 거 같구요(안에는 목폴라 입고요💕)
그리고 원래도 알았지만 시에 네이비는 사랑이에요!! 딱 고급스러운 네이비로 어? 검정색인가? 싶다가 빛 받으면 푸른색이 보이는게 진짜 너무 이쁘자나요ㅜㅜㅠ 저희 엄마도 백화점에서 비싼 코트만 입으시는데 이건 소재 촉촉하니 좋다고 같이 입자고 하셨어요 핳 몰래 숨겨놓으려구요..!🙈
진짜 아껴서 입고싶은 그런 코트.. 원래 이렇게 길게 리뷰 안쓰는데 맘에 들어서 바로 적어봅니다
아아! 그리고 사장님이 팔쪽 안감 접어서 입을 수 있게 넣으셨다고 했는데 진짜 배우신 분.. 딱 알맞게 들어가 있어요!!!! 카멜도 풀리면 사고 싶습니다ㅠ 올 겨울 아껴서 예쁘게 잘 입을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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