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가 오픈되기만을 몇개월전부터 기다리다가 드디어! 세르코트를 손에 넣었습니다 :)

  • 23.08.26
  • 전유****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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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가 오픈되기만을 몇개월전부터 기다리다가
드디어! 세르코트를 손에 넣었습니다 :)
소재, 디자인, 길이, 우아함 전부 다 맘에들어서
역시 시에스럽다 잘샀다 싶었어요
그래서 엄마한테 자랑했는데, 입어보시더니
엄마가 저보다 더 잘어울리셨어요
결혼 전에 이런 카라리스 디자인의 코트 입어보고
오늘 30년만에 같은 디자인의 세르코트 처음 입어보셨는데
이전의 아름다웠던 나로 돌아가는 것 같다하시며
거울을 보시는 모습에, 눈물찔끔 가슴찡했어요
제가 똑같은 제품으로 선물해드리려구요
암튼 좋은 제품, 내가 아름다워질수있게 해주는
그런 제품에 늘 감동하고 잘 입는것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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