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코트가 있어서 올해는 무조건 밝은거 입는다!는 생각에 오염신경쓰지않고 질러보

블랙코트가 있어서 올해는 무조건 밝은거 입는다!는 생각에 오염신경쓰지않고 질러보았습니다ㅡ 코트는 좋은거 사야한다는 생각에 라이브방송을 오조오억번을 보고 결정했지요. 사실 세르코트랑 진짜 고민 많이 했는데 저는 추위에 취약합니다요. 그리고 저는 새가슴이기도하고 해서 상체가 빈약해보이는거 싫어서 하임으로 결정했어요. 사실 어깨가 좁아 하임을 망설였으나 하임카라로 어떻게든 친친 감싸겠다는 생각으로 구매했습니다. 색상은 부담없는 세련된 크림베이지이며 진실로 대표님이 말씀하신 옆에서 보는 전체적인 쉐입이 미쳤습니다. 이것을 그토록 자랑하고 싶으셨구나 했네요.그..사실은 2월에 있을 막내 유치원 졸업식때 뽐내고 싶어 샀어요. 😁잘입을께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