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지고 싶었던 세르 하프 초코, 바로 이 옆태때문이었어요 :-) 엉덩이를 살짝 폭닥

  • 23.08.30
  • 김제****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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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
가장 가지고 싶었던 세르 하프 초코, 바로 이 옆태때문이었어요 :-) 엉덩이를 살짝 폭닥하게 덮어주는 기장감 그리고 어깨가 딱 떨어지는 점이 보유하고 있는 코트들이랑 달라서 가장 편안하게 매일 입겠다 싶었습니다. 세르 말고도 하임, 아델 같이 구매했는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결감을 비교하게 되었는데요. 손으로 쓸어내렸을때 가장 부드러운건 아니었지만, 핸메 코트 특성상 날이 추워지면 소재가 살아나면서 좀 더 말랑말랑 해질 것 같아요! 자차 있으시면 강추, 블랙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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