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톤 30대 중반의 시에 러버 입니다. 구매하기 전에 항상 라이브를 꼬박꼬박 챙겨 보는

  • 23.08.31
  • 선하****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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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톤 30대 중반의 시에 러버 입니다.
구매하기 전에 항상 라이브를 꼬박꼬박 챙겨 보는 1인인데요.
보면서 대표님의 전문성, 옷에 대한 진심을 느끼기에 (정말 브랜드를 이끌고 성공하는 사람은 뭔가 다르다라고 느낍니다) 옷을 구매해서 실패한적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반품, 교환 한번 한적이 없어요!
이번에도 역시나 라이브를 보면서 픽했는데요.
원단 개발을 통해서 퀄리티나, 색감까지 잘 뽑아내신걸 보고 이번에는 새로운 도전으로 블랙(블랙은 쿨톤 진리)이 아닌 카멜을 구매했답니다.
전 시에 옷을 출근 할때도 많이 입지만 캐쥬얼하게도 자주 입어요. 20대가 아니다 보니 정말 노티나게 입고 싶지 않은 갈망을 가지고 있어요 ㅋㅋㅋ 하임은 중요한 자리에서는 세상 막xxx 저리가라 고급미가 넘치구요(촤르르하고 접는대로 모양 부드럽게 접혀서 흐르는 원단) .
평상시처럼 편안한 룩에는 파리 언니들 저리가라네요.
(슬랙스, 청바지에 니트 그리고 운동화!!!!!!)
그리고 안쪽 주머니 디자인까지 손넣었을때 처지는거 없고, 완전 깔끔하고 짱짱 그 자체입니다.
완전 쿨쿨톤인 저에게도 누런기 없이 소프트한 카멜이라 너무 잘 시며드네요 🫶
코트 고민 하시는 분들 꼭 카멜 도전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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