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고 바로 배송 왔네요.
케이트 데님 정말 잘 입고 있어서 제너 보고 바로 구매했는데요. 사이즈 비교해보고 s 허리단면보고 고민했는데 그래도 늘 엠만 입었어서 엠 구매했어요.
일단 컬러. 디자인도 다르고, 제너는 약간 윤기가 나는 청바지 재질이에요. 케이트가 확실히 더 붙고요. 확실히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요. 제너는 전체적으로 여유 있어요. 저는 케이트 38,40둘다 있는데 38은 딱 예쁘게 잘 맞고 40은 헐렁하게 입고 다니는데 제너는 38.40 그 사이 같아요. 딱 붙게 입으시려먼 한 사이즈 작게도 괜찮을 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여유 있고 (특히 허벅지 엉덩이) 배 부분도 헐렁하고 편해요.
신축성도 더 있구요. 케이트처럼 두 사이즈 구매해서 두개 번갈아 가며 입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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