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 울 가디건 세번째 구매에요!!
마른몸에도 잘 맞고 너무 타잇 하지도 넘 크지두 않은!
사이즈가 나뉘어 나오는게 정말 큰 강점 같아요!
보드랍고 따듯하고 폭신한!
울 중에서도 까실한 타입이 잇는데
이거는 전혀 아니에요!
소장하고 있는 색상은 밝은 컬러들인데
요 차콜도 오묘하니 분위기 잇고예뻐요
밝은 회색도 아니고 너무 무난한 블랙도 아닌
그 중간 어디쯤 그렇지만 고급스러운!!
즐겨입는 색상은 아니엇는데
이렇게 하나씩 맘에 드는 제품은
또다른 새로운 색상으로 트라이 해보고 잇어요
참 예뻐용!!
겨울 시에 제품중 젤 잘입고 젤 맘에 드는 제품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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