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55에게 m사이즈 낙낙하네요. 색상이 너무 고와서 요건 엄마 선물로 드리고 S주문했어요. S가 제 체구에는 더 핏되고 예쁠 것 같아요. 색상이 진짜 곱고 화사해요. 너무 예쁜 색이고 어깨가 있는 편인데 전혀 넓어 보이지 않고 핏감 좋네요. 재질은 아주 부드럽진 않고 적당해요. 시에를 알고 나서부터 옷을 입을 때마다, 가방을 들때마다 참 행복해요. 합리적인 가격대에 예쁜 옷 세련된 옷 입게 해주시는 사장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선물도 너무 기대돼요. 감동이고요. 앞으로도 예쁜 옷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저도 평생 고객 하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