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작년부터 올해까지 크림컬러는 3개를 구매했어요
물론 다른컬러도 다 구매했구요
그만큼 소중히 아껴입고, 또 킵해둔 저에겐 너무 아끼는 옷입니다
(사장님이 아껴입지 말라고 하셨는데…)
시에옷을 입으면 왠지 내가 더 소중한 사람이 된 것 만 같은 느낌인데, 이 페일시어 블라우스는 특별한 느낌과 우아함을 사진으로 표현 할 길이 없네요
아르와 입었을때와 실키이너를 입었을땐 또 다른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너무 예쁜 옷이라 저만 입고싶지만, 아직 크림컬러를 구입할 수 있을때 꼭 한번 구입해서 제가 느낀 감동을 느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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