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이 자자한 아방 드디어 첫구매! 찰랑이는 소재 칭찬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두께가 있

  • 24.03.16
  • 이채**** (ip:)
  • 평점 5점  
  • 추천 추천하기
  • 조회 11
명성이 자자한 아방 드디어 첫구매!
찰랑이는 소재 칭찬이 많았는데 생각보다 두께가 있었고 바로 그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봄가을에 딱 입기 좋은 톡톡함에 구김없는 소재입니다 이런 핀턱 있는 하의가 체형에 따라 잘못 입으면 부해보여서 기피했는데 사장님이 사이즈업해서 널널하게 입고 편한 운동화 툭- 코디하신게 너무너무 멋져서... 일부러 s사이즈로 구매해봤어요
편안하고 루즈하게 골반에 걸쳐서 좋아요
대신에 키...때문에 운동화의 꿈은 물건너갔어요ㅜㅋㅋ
힐 신어야 바닥에 안 끌리더라구요 일단 이렇게 입어보다가 줄일까봐요 허리에 딱 맞게 입고 싶기도 해서 다음엔 xs도 구매하려구요
댓글 수정
댓글 수정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 작성
 비밀댓글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답변보기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