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주문 4/12에 받았으니 한달 넘게 걸렸네요 .. ! 잊고살다 선물처럼 받았지만 이제

3/6 주문 4/12에 받았으니 한달 넘게 걸렸네요 .. ! 잊고살다 선물처럼 받았지만 이제 더워질 일만 남아서 자주 신어질지 모르겠어요 이렇게 뽀얗고 예쁜애 이왕이면 아껴신어야겠네요 ㅎㅎ 앞코가 아주 둥글거나 각지지 않아서 캐주얼에도 포멀하게도 잘 신어질 것 같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단정한 느낌이 더 크게 느껴지긴 합니당 저는 발이 큰 245mm고 하루종일 밖에 있다가 발이 부은채로 신어봤는데도 사이즈 딱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