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블루 셔츠를 구매하고싶었는데 글리밍, 아워, 데미 중 많이 고민했습니다 글리밍은 아무래도 좀 더 꾸민 느낌이 날 것 같아 휘뚜루 입을 수 잇는 아워/데미로 후보를 좁혔는데요!
열심히 라방 및 후기를 보니까 아워는 좀 더 쨍하고 덜 비치는 블루, 디미는 좀 더 뮤트하고 잘 비치면서 후들후들한 재질 같더라구요! 저는 웜톤에 뮤트한 색상이 잘 받아서 데미로 구매했고 결론적으로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소매를 걷어올릴 수 잇는 디테일도 좋구요, 하나 좀 아쉬운건 기장이 많이 긴 편이에요! 제 키는 158 정도인데 허벅지 중간까지 내려오는 기장이에요! 비율이 좋아보이는 기장은 아니지만 앞 사진만 찍자는 마인드로 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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