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를 잊어갈 때 쯤… 밀리가 도착했습니다…🫰🏻 후기 전부 다 읽고 블로그까지 정독

  • 24.05.31
  • 최유****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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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8
존재를 잊어갈 때 쯤… 밀리가 도착했습니다…🫰🏻
후기 전부 다 읽고 블로그까지 정독하며 산 아이라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아 자세히 적어볼게요 !

> 사이즈: 저는 245 발볼 조금 넓은 편, 신자마자 이거다! 는 아니였지만 끈을 한 칸 늘리니 엄지발가락 사이가 조금 더 편하더라구요. 편하게 신으려면 250도 괜찮을 것 같다 생각했어요.
> 착화감: 무게감이 조금 있어요. 그래서 후기에서도 몇번 언급된 불편함이 저도 느껴지긴 했어요(무게감이 있어서 발가락 사이가 더 쓸리는 점) 그래도 개인 차가 있겠지만 티샌들 중에서는 길들이면 편한 편인 것 같습니다.
> 컬러: 신발 자체는 딱 예쁜 스킨베이지입니다. 여리여리한 컬러감이라 시에 옷들이랑 너무 잘 어울려요! 다만 주문한 한달 사이 제가 좀 탔는데… 그리고 신어보니 제 피부톤과 동화가 되어버려서 여름철 타는 걸 생각하면 아이보리도 예뻐 보이네요.
> 타 제품 비교: 작년에 출시된 기성화라인 ‘노아’ 245를 잘 신고 있어서 상세측정을 비교해보니 미세하게 다른 부분이 있긴 하더라구요! 실제로 착용해보니 노아는 양옆 위아래로 날렵해서 조금 발이 덜 삐져나오는 느낌이었는데, 밀리는 약간 딱 맞는듯한 느낌입니다. 그래도 노아랑 같은 사이즈 하시면 정사이즈일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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