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고민햇던 아이템!
색상이 예뻐서 올해거로 구매햇어요
엄청 얇은 린넨일줄 알앗는데
제가 갖고잇는 이런류의 기본 린넨보다는
도톰하다고 느꼇어요.
비침도 정말 거의 없어요
린넨니트 입으면 실내에서도 확연하게
몸 실루엣이 다 드러나던데
시에 요 제품은 거의 없었습니다!!
아예 없다고 말할순 없지만 블루 컬러 기준
거의 보이지 않고 실외에서 살짝 보이지만
야해보인다거나 저렴해보이지 않아 좋앗어요!!
사이즈감은 스탠다드도 넉넉햇어요!
66도 입으실수 잇을거 같습니다!
시보리가 진짜 짱짱하더라구요
어떤하의에도 구애 없을거 같아요
바지에만 입을 생각햇는데 스커트에도
시보리가 잘 정리되서 깔끔하게 코디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사진 상에 시에 상의에 포유온 바지로 코디했는데
시포룩💛 점점 두가지의 브랜즈가 잘 블렌딩 되는것 같네용!
딱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 차곰하지는 않더라구요
가슬거리거나 린넨 특유의 뻣뻣함이 거의 없엇고
뷰들뷰들 하면서도 몸에 늘러붙지 않아 좋앗어요!!!
에어컨밑에서나 요즘 날씨 (25도) 정도에는
괜찮더라구요!
여름에 비가 많이 온대서 장마에도 잘 입을거같은!
활용도 높은 만능 아이템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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