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짜 한 3년? 4년? 전부터
사장님이 해주시길 바라며 기다렸던아이에요
그땐 어렵다고 그래서 좌절했는데 올해 드디어
결정났다는말에 진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난 결제만 하면된다 오픈만해봐라 아주그냥
1분컷으로 주문한다 혼자 속으로 외쳤네요
ㅋㅋㅋㅋ충분히 예쁠거 알고 엄마랑 커플팔찌
뭘로할까 대딩때부터 고민했는데 드디어
하게되었네요 엄마꺼까지 손목둘레랑 다 체크해서
주문한끝에 받았다능거!!!! 넘신나요 >.<
엄마는 사진에 비해 얇네하셔서 맘에안드신 줄 알았는데 예쁘다고 보면볼수록 정든다고 ㅋㅋㅋ만족해하샸어요
아 증맬 행복합니다 앞으로 문신이 될 팔찌란건 팩트!
사... 사.. 사는데까지 계속 함께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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