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기억도 나지 않을만큼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올해는 아이를 키우며 집에서 복작복작 지내느라 저를 위해 소비한게 거의 없었는데 이건 고민 없이 구매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가격이 예상한것보다 비싸서 비상금 탈탈 털었는데 받자마자 반짝 반짝 예뻐서 행복해요
동생도 보더니 화이트골드로 갖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다음 오픈때 선물하고 싶어서 열심히 용돈 모아봐야겠어요
-저는 손목이 조금 얇은편인 55사이즈, 손목 둘레 13.5cm고 기본 기장으로 하니 여유 있어요! 만약 두 단을 줄이면 불편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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