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죠 서울의 겨울 매서운거
핸드메이드 코트도 좋지만
출퇴근할때 패딩만큼 나를 추위에서 지켜줄 든든한 코트를 찾고 있었어요
쇼룸에서 봤는데 도톰하니 너무 따뜻하더라구요
쇼룸 스텝분이 또 추천해주기도 했고
온라인으로 주문했습니다
ㅠㅡㅠ 일주일동안 벌써 세번입얶어요
겨울 코트하면 블랙 카멜이 대표적인데
둘 다 있으시면 이녀석 꼭 들이셔야합니다
아 사이즈는 저는 162센치 정55이구
몸에 딱 맞는 스타일 선호해요
S도 낙낙해서 좀 도톰한 니트 입어도 되긴하는데
워낙 따뜻해서 저는 반팔 목폴라 입고 다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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