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 좋고 예쁩니다.
약간의 윤기와 컬러가 고급스러워요.
구김이 없진 않지만 예쁘게 진달까...보통 구김 생기면 바로 펴주고 싶은데 이 아이는 신경이 안쓰여요.
다만 아쉬운건 소재가 두꺼운편입니다.
봄-여름-가을보단 봄-가을-겨울에 더 적합해 보여요.
기장까지 생각하면 여름엔 못입지 않을까 싶습니다.
레브랑은 아예 다른 느낌이지만 몸매는 더 좋아보여요.
아, 저는 시에 xs 사이즈가 너무 좋아요!
162,45에 허리 매우얇고 골반엉덩이 큰 체형인데 허리가 숨쉬기 편할 정도로만 딱 잘 맞아 좋습니다.
사이즈 변경 안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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