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레스는 저를 위해(?) 제작된듯 싶습니다.. 그냥 제꺼에요..ㅎㅎㅎㅎ
옷인지 제몸인지 모르게 한몸,, 착붙핏이란
바로 이런 원피스보고 말하는거같아요
치명적인 느낌이 베이스지만, 또 한편으로 고급지고 단아해서 결혼식하객룩에도
찰떡입니다!!!! 앞으로 5,6월 결혼식은
이 드레스와 함께할예정^^
그리고 바스트가 똑딱이단추달면
안정적이라 낮에는 유교걸,
밤에는 단추풀어 치명 한스푼.. ㅋㅋㅋㅋ
무엇보다 바스트 허리벤딩 위치가 가슴까지 와있어서 바스트가 제 평소 사이즈보다
더 풍성하게 해보여줘서.. 괜히
자신감생기구요.. ㅎㅎㅎㅎ
옆라인 디테일이 너무 여성스러워요 또..
그냥 뭐 이 드레스는 24시 입어도
괜찮을 만능 드레스
회사에서 약간 꾸민꾸+ 저녁 약속룩 +
주말데이트 or 주말 결혼식하객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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