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거랑 같이 두 장 구매했어요:) 엄마가 입어보고 너무너무 편하다고..! 좋아하셨어요.ㅎㅎ 엄마는 키가 155.5라 입어보니 바닥에 닿더라구요. 근데 질질 끌고다니는 정도는 전혀 아니라서 줄일필요없이 그냥 입어도 되겠다고 하셨어요.
키가 160인 저는 전혀 끌리지 않고 딱 원하는 길이였어요.
바지가 너무 보드라워서 입고 걸을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허리부분이 잘 늘어나도록 되어있어서 굉장히 편해요! 근처에 잠시 나갔다 와야할때마다 무조건 이 바지 찾게되더러구요. 잘 입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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