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 날 입었는데 정말 바람을 막아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처음에 입어볼 때는 따가웠는데 사장님이 라이브에서 피부가 건조하면 그럴 수 있다고 하셔서
바디오일 바르고 다시 입어봤어요 ~ 확실히 따가움이 적어지더라구요 :)
사이즈는 평소 시에에서 xs을 입는데 클라쎄는 정말 딱 맞는느낌이라 사이즈 교환을 생각했는데 품절이라 그냥 입으려고요ㅎㅎㅎ!!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퍼가 불량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뻑뻑한 느낌이 있어서 올리고 내리는게 힘들더라구요ㅠㅠ
혹시 이 점에 대해서 안내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늘 예쁜 옷 입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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