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을 많이 고민하다가 핏자체가 부담스러울수 있을것같아서 브라운으로 했어요. 이너

  • 22.01.26
  • 김제****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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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5
색상을 많이 고민하다가 핏자체가 부담스러울수 있을것같아서 브라운으로 했어요. 이너 드레스까지 세심하고, 전체적으로 몸에 달라붙으면서 몸라인이 드러납니다. 확실히 잘 늘어나는 소재입니다. 추가로 다른 색상 구매를 고민했으나 구매하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브라운이 제일 입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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