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두달을 애타게 기다렸다 날씨 좋아서 얼른 입고 나갔네요 폭닥하고 더울만큼 따뜻

  • 22.03.17
  • 김보****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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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두달을 애타게 기다렸다 날씨 좋아서 얼른 입고 나갔네요 폭닥하고 더울만큼 따뜻해서 얼마 못 입고 옷장행이 되겠지만,, 예쁘니까 용서되는 부분ㅎㅎㅎ 44반 사이즈 어깨선이 튀어나와 팔 라인감이 매끄럽게 떨어졌음 하는 아쉬움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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