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사이즈인 저랑 엄마가 입어도 예쁘고 정55인 동생이 입어도 너무 예뻐요, 몸에 착 감

  • 22.04.18
  • 남궁****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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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사이즈인 저랑 엄마가 입어도 예쁘고 정55인 동생이 입어도 너무 예뻐요, 몸에 착 감기는 소재! 색상이 주는 느낌도 부드럽고 우아해보여요. 원피스는 아직 안 와서 같이 못 입었지만, 세레나랑 입어도 예쁘더라구요 💛 제가 코로나라 택배를 엄마가 먼저 입어보셨는데, 넘 예뻤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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