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를 알고 눈팅만 하다가 뭔가에 홀리듯 여러 제품을 구매하였고, 주문한 바지 중 가

  • 22.05.11
  • 김민**** (ip:)
  • 평점 5점  
  • 추천 추천하기
  • 조회 30
시에를 알고 눈팅만 하다가 뭔가에 홀리듯 여러 제품을 구매하였고, 주문한 바지 중 가장 먼저 도착한 아방이에요! 고슬고슬한 원단에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색감과 핏이 너무 예뻤어요! 마른 체형이라 와이드 핏 잘 못 입으면 정말 보기 싫은데 허리는 딱 잡아주고 다리 쪽은 점점 넓어지는 부츠컷? 와이드 팬츠 같은 느낌이었어요! 다리도 길어보이고 점잖은 느낌의 슬랙스 교복템 될 것 같네요 ㅎㅎㅎ 급하게 입고 찍느라 실물이 다 안담기네요 ㅠㅠ 162 기준 기장은 한단정도 줄여입어야할 것 같아요!
댓글 수정
댓글 수정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 작성
 비밀댓글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답변보기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