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딱 집에서 신었을 때, 너무 미끄러웠어요. 발이랑 신발이랑 따로 노는 느낌도 들었

  • 22.06.14
  • 임서**** (ip:)
  • 평점 5점  
  • 추천 추천하기
  • 조회 36
처음 딱 집에서 신었을 때, 너무 미끄러웠어요. 발이랑 신발이랑 따로 노는 느낌도 들었고 .. 다음날 신어야해서 에라모르겠다 “ 하고 신었는데, 역시나 처음엔 너무 불편했고 밑창덧댐 안한게 너무 후회됐어요. 수선으로라도 해야하나 싶을정도로..

이틀동안 계속 신고다니다보니까 좀 적응했는지 괜찮아요.
수선을 다시 고민해보고있습니다 . 더 신어보고 결정하려구요.

235-240 신는데 240 추천하길래 240했습니다!
댓글 수정
댓글 수정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 작성
 비밀댓글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관리자답변보기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