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싸이트에서 볼때부터, 쇼룸에 가서 볼때부터 이옷은 내꺼다 란 생각이 들었어요.

  • 22.06.15
  • 김현****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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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34
사실 싸이트에서 볼때부터,
쇼룸에 가서 볼때부터
이옷은 내꺼다 란 생각이 들었어요.

포멀하게 입어야하는 직장이기에,
이 옷은 입고가면 스타가 된다 싶었죠..

일단 질이 너무 좋아요. 만졌을때
이거 디올 아니야..? 싶었어요… 명품옷 같아요.

그리거 허리라인이 과하지 않게 딱
예쁘게 잡아줍니다.

그리고 히든 단추의 디테일도 최고에요.

벨트를 하고입는게 훨씬 이쁩니다.
238,000원이 아깝지 않은
시에의 웰메이드 옷으로 남겨질것 같아요!

참고로 블랙과 체크의 원단이 다르고
블랙이 좀더 시원한 소재고
체크는 약간 두께감이 더 있어요.

고민하다가 저는 블랙하의를 많이 입어서
포인트될수 있는 체크를 선택했어요

고민된다면 사세요..
저만 입고 싶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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