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화이트 구매했다가 제 체형에는 부해보이고 어중간한 어때패드의 느낌 때문에 반

작년에 화이트 구매했다가 제 체형에는 부해보이고 어중간한 어때패드의 느낌 때문에 반품 했었습니다!!
확실히 화이트는 패드 비침이 있어서 아쉬웠어요ㅠㅠ
그래도 자꾸 아른 거려서 결국 다시 라떼 베이지 구매했는데 제법 맘에 들어요!!
시에 입문하고 베이지의 매력을 알았어요..
여름쿨톤이라 베이지는 얼굴에서 뱉어내서 얼굴이 황토색이 되고는 했는데 왜 시에는 그런느낌 보다 차분한 분위기죠..?

시에에서 구매한 베이지템이
트렌치(가장 클래시랑 색감이 비슷해요!),
클래시,
라이트 숄 가디건(이건 비교하니 좀 핑크 빛이 보이네요!!),
무이(이건 베이지 보다는 오트밀로 뽀얀 느낌이 있어요),
샬롯(이거 말뭐…이거로 시에 입문+베이지 입문 했어요ㅠㅠ)

이제 진짜 베이지가 너무 많아져섴ㅋㅋㅋㅋㅋ 올해는 다른 컬러들 더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