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에 바지 하나씩 사면서 갖고 있던 바지는 다 버렸거든요 아방, 웰아방, 릴, 슈어 돌려가면서 입어요 그런데 이번 엠버가 그동안 산 시에 바지 중 가장 맘에 들어요 기장도 안줄여도 되고 핏이며 착용감이며 다 만족스럽습니다 처음 주문 열렸을 때에도 놓치고 오후 6시에 다시 열렸을 때에도 놓쳐서 제 손가락을 원망했는데, 매일 몇번씩 들락날락한 결과 스몰 하나 남은거 살 수 있었어요 정말 제 자신 칭찬합니다ㅠㅠ 이번에도 놓쳤으면 내년에나 샀겠죠? 리오더 다시 열리면 한 사이즈 업해서 하나 더 사려고요 스몰 너무 딱 맞아서 상의 넣어 입기 조금 힘드네요 요즘 살이 찌긴 했어요,,ㅠㅠ 암튼 사장님 엠버 봄버전도 또 만들어주세효 저한테 시에는 바지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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