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꺼 팔로우한지는 오래됐는데 그땐 일을 하고있지않아서 구매를 못하고있었고, 일

  • 22.11.27
  • 문미**** (ip:)
  •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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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꺼 팔로우한지는 오래됐는데 그땐 일을 하고있지않아서 구매를 못하고있었고, 일을 시작하고서는 스타일이 바뀌어서 구매를 안하고 맨날 보기만했었는데
최근 리아를 시작으로 지금 한달에 얼마를 썼는지…^^!
무튼 올해 오래입을, 질리지않을 만한 좋은 코트 하나 장만해야지 하면서 여기저기 다른 브랜드들도 알아보다가
이 디자인에 꽃혀서 구매했어요!
제가 체격이 왜소한편이여서 카라 넓은걸 선호하지않은데
며칠 눈에 아른거려서 입어보고 안어울리면 반품하자했는데
아니,,,!! 쌩얼에 잠옷에 입었는데도 와 존예인데..? 아니 너무 이쁜데?? 이날 스스로를 칭찬했던..! ㅋㅋㅋㅋ
전혀 커보이지않았어요! 그리고 숄도 내가 짧게 여밀수도 넓게여밀수도 있어서 왠지 개이득같구
개인적으로 저는 끈을 푸르고 팔짱으로 여미고 다니는게 이쁘더라구요?ㅋㅋㅋ 이너는 넬리아 입었어요 따수워ㅠㅠ좀더 추워지면 머플러두르면 완벽..✨
약간 포멀한 룩에만 어울릴줄알았는데 조거에도 어울리던데요..? 암튼 이거 구매한 나를 칭찬해
호오옥시나 다른색 풀리게되면 구매할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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