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왜 깔별로 쟁이는지 알것같아요. 너무 오래기다렸어서 화났다가 잊어버릴때쯤

모니카 울 브이넥 니트

8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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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왜 깔별로 쟁이는지 알것같아요. 너무 오래기다렸어서 화났다가 잊어버릴때쯤 왔는데 선물같네요 ㅋㅋㅋ허리조여주면서 어깨잡혀있는게 디자인이 다한옷이네요. 제가 파워 예민러라 살짝 가슬거림 느껴서 좀 아쉽긴한데 편하게 저렴한 가격에 휘뚤마뚤입는 옷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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