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셀린🤍과 카멜🤎으로 계속 고민했으나 저는 엄청난 덜렁이라서 옷이나 바지에 뭐가 잘

  • 23.04.14
  • 김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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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9
포셀린🤍과 카멜🤎으로 계속 고민했으나 저는 엄청난 덜렁이라서 옷이나 바지에 뭐가 잘 묻거든요( ᐕ)੭ 그래서 카멜로 정했어요. 군더더기 없는 스탈로 어깨에 숄더로 매거나 스트랩을 탈 부착하여 탑 핸들로 맬 수 있구 취향대로 다양하게 들 수 있고 수납 공간이 크다보니 가방 안에 스트랩을 충분히 집어 넣을 수 있구요 ꯁ.̮ꯁ 아직 새 백이라 그런지 < > 요런 모양으로 덜 나와 보여요. 손으로 살짝 만져주니 형태가 생기는 걸 봐서 실 사용하면 더욱 이쁘게 잡힐 거 같기도 해요🥺 브롯 스티치라는 이름에 맞게 스티치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시키고 별로이면 반품 시키자 마음이 진짜 컸는데 딱 꺼내자마자 가죽의 은은한 광이,,,✨✨ 가죽에서 속광이 자연스럽게 올라 와서 이거 보고 절대 취소하면 안 되겠다 다짐했죠. 보부상이 아닌 관계로 에어팟과 핸드폰, 립, 쿠션, 파우치만 넣어봤는데도 안에 수납이 널널하구요. 미니인데도 생각보다 커서 이게 미니가 맞나 싶을 정도로,,미디엄 사이즈 안 하길 잘했다고 해요. 미니가 미니가 아닌 느낌. 저처럼 미니백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브롯의 미니도 충분히 크다고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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