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에 살은 없지만 발볼은 있는 편이에요.
1주일정도 매이매일 신었어요.
발볼 늘림 안했는데 첫날 빼고는 편하게 신고 있어요.
소가죽이라 신으면 신을수록 내 발에 맞춤으로 잘 늘어나서 편하게 신을수 있어요. 다만 앞코부분 애나멜쪽은 잘 늘어나지 않아서 세번째/네번째 발가락 부분운 계속 아프네용 ㅠ 소재의 한계겠죠
디자인이 묘하게 왕발처럼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청바지, 슬랙스, 스커트 안가리고 모든 룩에 잘 어울려서 데일리로 신고 있습니다.
앞코 부분만 빨리 늘어났음 좋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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