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시에 수제화 235 신는데 노아는 230, 안나는 240 했어요 노아는 반사이즈 다운, 안

  • 23.07.08
  • 최명****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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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시에 수제화 235 신는데
노아는 230, 안나는 240 했어요
노아는 반사이즈 다운, 안나는 반사이즈 업 하라는게
진짜 사이즈 꿀팁이에요
노아는 쪼리라 헐떡이면 불편해서 발사이즈 딱! 맞게 신어야 하고,
안나는 사장님 말씀대로 정사이즈도 맞긴 한데
디자인 특성상 발가락부분의 스트랩이 발볼이 좁은편인데도 약간 찡기는(?) 느낌이라 오래 걸으면 까질것같더라구요
착화감은 둘다 생각보다 편하고,
기성환데도 더스트백과 안나의경우 여분의굽까지 보내주시는 세심함에 감동받았어요 🤍ㅎㅎ
노아 리자드네이비 컬러 생각보다 너무 고급스럽고,
안나 애쉬베이지는 정말 회색 한방울 섞인 베이지라 살에 잘 스며들어요(?)ㅎㅎ
안나 로지베이지 컬러가 에나멜가죽같이 반딱여서 끝까지 고민했지만,
여러 옷에 매치하기에는 애쉬베이지가 더 좋을것같아서 애쉬로 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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